데컵테니스 월드그룹 탈락..세대교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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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도른네덜란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테니스대회에서 1년만에 월드그룹에서 물러나게 된 한국 남자대표팀에 세대교체의 바람이 일 전망이다.

21일 네덜란드 아펠도른에서 열린 월드그룹 플레이오프(4단1복식) 네덜란드와 원정 경기에서 2승3패로 져 2009년에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으로 떨어진 대표팀은 에이스 이형택(32.삼성증권)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이미 올해 초 "대표팀은 올해까지만 뛰겠다"는 뜻을 밝혔던 이형택은 네덜란드 전을 마친 뒤 "원래 갖고 있던 생각에 변함이 없다. 젊은 선수들에게 더 기회를 주고 싶고 지금이 대표팀을 그만 둘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네덜란드 전에서도 단식에서 혼자 2승을 따낸 이형택이 빠지면 대표팀의 전력 약화는 불을 보듯 뻔하다.

사실상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급 대회에서 뛸 수 있는 유일한 선수인 이형택의 공백을 메우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1995년부터 데이비스컵 활약하며 혼자 단식에서만 39승을 거두는 등 총 49승20패를 기록하며 대표팀의 기둥 노릇을 해낸 이형택의 빈 자리는 너무나 크다.

이번 네덜란드와 경기에서도 이형택 외에 전웅선(246위), 안재성(371위.한솔), 임규태(485위.삼성증권)가 동행했지만 이형택을 대신할 기량은 보여주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우선 대표팀은 이형택의 대표팀 은퇴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탈락과 겹치면서 세대교체의 기회로 삼을 태세다.

전영대 대한테니스협회 전무는 "사실 이번 대회는 월드그룹 플레이오프였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을 기용하는데 부담이 됐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월드그룹에서 물러나게 된 것이 임용규(17.안동고), 조숭재(18.마포고) 등 가능성 있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훈 대표팀 감독은 "이번 겨울 동계훈련을 착실히 하면서 내년에 다시 월드그룹 플레이오프에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id@yna.co.kr

영상취재:김동찬 기자(스포츠레저부),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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