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노송천 원래 모습 되찾는다

2008-09-22 アップロード · 40 視聴

1단계 2009년까지 700m 자연하천 복원

(전주=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한국은행 앞에서 남노송동 군경묘지 간 3.4㎞의 노송천 복개도로 가운데 한국은행 앞에서 서노송동 중앙시장 바보신발집 앞까지 700m 구간이 하천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된다.

전주시는 22일 중앙시장 바보신발집 앞 현장에서 송하진 시장과 최찬욱 시의회 의장, 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노송천 복원 프로젝트 기공식을 가졌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269억원을 들여 이 구간의 복개도로를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할 예정이다.
나머지 구간은 2010년 이후 추진된다.

하천은 폭 5.7-12.6m, 깊이 2.5-4m, 수심 20㎝ 규모로 복원된다.

시는 이를 위해 올 초부터 이 구간 노송천 주변 상가를 철거했다.

노송천 일부 복개도로가 하천으로 복원되면 아중저수지 물을 하루 7천여t씩 흘려보낼 예정이며 그동안 하천으로 마구 흘러들어갔던 우수와 오수도 분리, 하천을 친환경 자연하천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또 하천의 언덕에는 풀과 나무를 심어 곤충들이 서식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이 시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중앙시장 바보신발 집에서 시청 앞 구간 400여m의 복개도로도 원래 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여름철 도심 고열현상(열섬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노송천이 복원되면 도심에 물이 흐르는 서울의 청계천과 같은 관광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r@yna.co.kr

촬영,편집 : 김정훈 VJ(전북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노송천,되찾는다,모습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1,157
全体アクセス
15,968,551
チャンネル会員数
1,77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