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SK브로드밴드로 새 출발

2008-09-22 アップロード · 147 視聴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창립 11주년을 맞은 하나로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SK broadband)로 회사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도약한다.

하나로텔레콤은 22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97년 창사때부터 써 오던 사명을 변경하는 안을 의결하고 새 CI(Corporate Identity)와 통합브랜드인 브로드앤(broad&)을 선보였다.

SK브로드밴드는 주총이 끝난뒤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조 신 사장과 임직원, 고객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I선포식을 열어 컨버전스 1등 기업으로 새 출발을 선언했다.

조 사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새로운 시작은 컨버전스 1등 기업을 향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혁신적인 고객가치와 고객중심적인 서비스로 누구도 못 본 컨버전스 세상을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K브로드밴드의 CI는 SK그룹의 행복날개와 초고속인터넷을 뜻하는 브로드밴드를 접목해 만들어졌다. 그룹의 일원으로서 초고속인터넷을 기반으로 광범위한 컨버전스 서비스로 확장해 나간다는 의지가 담겼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SK브로드밴드의 상품이름도 앞으로 변경돼 기존의 하나포스는 broad&으로, 하나폰(전화)은 broad&fone(브로드앤폰), 하나TV는 broad&tv(브로드앤티비)가 된다.

단 초고속인터넷 고객들에게 온라인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포스닷컴은 사이트 명칭 및 도메인(http://www.hanafos.com)을 그대로 사용한다.

SK브로드밴드는 10월중 주식시장에서 상호를 변경하고 12월에는 서울역 SK그린빌딩으로 사옥을 이전, 모기업인 SK텔레콤과의 시너지효과를 꾀할 방침이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이날 선포식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자원봉사단(단장 조 신)을 발족하고 내달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시작으로 저소득 결손아동 지원, 인터넷중독 예방활동 등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실천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내달 31일까지 사명 맞추기 퀴즈 이벤트를 진행, 현대차 제네시스(1명), SK상품권 100만원권(106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kbroadband.com)를 참조하면 된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997년 삼성전자.데이콤 등 총 444개 국내 기업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 제2시내전화사업자 하나로통신으로 출범한뒤 2004년 회사 이름을 하나로텔레콤으로 바꿨다. 현재 약 1천5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1조8천7백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yks@yna.co.kr

촬영,편집:박언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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