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칠백의총서 칠백의사 순국 제향

2008-09-23 アップロード · 63 視聴


(금산=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임진왜란 때 순국한 칠백의사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제416회 칠백의사 순국 제향(祭享)이 23일 오후 충남 금산군 금성면 의총리 칠백의총 종용사 본전에서 이건무 문화재청장과 이완구 충남지사, 칠백의사 후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순국제향은 집례재배와 분향, 축문 낭독, 재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판소리 공연
도 펼쳐졌다.

칠백의총(사적 제105호)은 임진왜란 당시인 1592년(선조 25년) 왜장 고바야카와(小早川隆景)의 1만5천여 왜군과 싸우다 순절한 의병장 조 헌 선생과 영규대사, 칠백의사의 유골을 안치한 곳으로, 1647년 호서와 호남 유림들이 1647년 위패를 모시는 사당을 건립하고 1663년부터 매년 이들이 순절한 날을 기일로 정해 제향을 지내고 있다.
sw21@yna.co.kr

영상촬영 : 이형석 VJ(대전충남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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