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여성네트워크 서울서 개막

2008-09-24 アップロード · 14 視聴

국내외 한인여성 리더들 교류의 장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민족 여성 리더들의 국내외 교류의 장인 2008 세계 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가 24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본격 개막됐다.

이날 오전 열린 개회식에는 변도윤 여성부 장관을 비롯해 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신낙균 국회 여성위원회 위원장, 장대환 매일경제신문.TV 회장, 오갑렬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와 30개국에서 온 150여 명의 한인 여성, 국내 300여 명의 여성 리더 등이 참석했다.

변도윤 장관은 개회사에서 "세계는 지금 여성의 사회참여와 역할이 커지면서 유연하고 따뜻한 여성의 리더십에 주목하고 있다"며 "한민족 여성들의 힘과 지혜를 결집하기 위한 구심체인 KOWIN은 21세기 한민족 시대를 열어나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 장관은 "KOWIN이 살아가는 공간을 넘고, 세대를 뛰어넘는 여성 리더들 통합의 장이 되고 나아가 국익 신장에 밑거름되는 네트워크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영건 이사장은 축사에서 "각국에서 한인 여성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글로벌 코리아의 초석을 놓는 여러분의 정성과 마음을 기억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전 세계 한민족 여성의 의견을 수렴하고 권익을 대표하는 소중한 네트워크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낙균 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가 경쟁력이 향상되고 세대, 지역 간의 연대가 강화되는 시간이 되어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와 역할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기조강연에서 오갑렬 대사는 "이명박 정부는 재외동포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재외국민 보호와 재외동포의 활동을 지원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참정권 도입, 한국어 교육지원, 동포 네트워크 구축과 활용, 모국방문 프로그램 강화 등을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대사는 재외동포가 관심을 두고 있는 참정권과 관련, "투표권 부여 대상은 한국국적을 소지한 영주권자를 포함한 재외국민이며, 이들은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거, 국민투표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참여 여부 등 이론이 있는 사안은 국회가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를 거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개회식이 끝나고 나서 참가자들은 사회안전과 인권분야에서 여성의 지위, 여성안전과 인권향상을 위한 한민족 여성의 역할이란 주제의 발표를 듣고, 그룹 토의에 들어갔다.
ghwang@yna.co.kr

촬영.편집: 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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