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진 총장 "마약 국제공조수사 체제 구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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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임채진 검찰총장은 24일 마약 없는 지구촌 건설을 위해서는 국가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국제 공조수사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임 총장은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 국제회의장에서 개막한 제18차 마약퇴치국제협력회의(ADLOMICO)에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인터넷이나 국제우편물을 통한 지능적인 마약의 밀수입 행태가 급증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국가간 공조수사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마약 퇴치를 위해 회원국간 긴밀한 공조수사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동 전략을 수립하자"고 말했다.

임 총장은 "한국은 전통적 마약공급지인 미얀마, 태국, 라오스 등 황금의 삼각지대 등지에 대한 정보수집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마약수사관 2명을 현지에 상주시켜 국제협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제의했다.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마약퇴치국제협력회의에는 미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호주, 중국, 일본, 인도, 태국 등 아.태 지역과 유럽 21개국, 유엔마약 및 범죄사무소(UNODC), 인터폴(ICPO), 세계관세기구(WCO)를 비롯한 4개 국제기구 등에서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했다.

촬영: 노경민VJ (부산취재본부) , 편집: 김지민VJ

ljm70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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