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해외연수는 관광성" 감사청구 울산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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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외유성 단정 위험" 반박

(울산=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울산시민연대는 24일 오후 울산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가 발표한 남구와 중구, 울주군의회의 관광성 해외연수 주민감사 결과가 부실하다"며 울산시를 상대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회견에서 "울산시 감사 결과에는 관광성 해외연수로 인한 세금낭비와 국외여행 이외 수단으로 애초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는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고 해외연수 집행 당사자이자 최종결정권자인 지방의회의 책임과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묻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지난 4월 울주군의회의 해외연수의 경우 6박7일의 일정 가운데 복지관 방문을 제외하고는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채워졌고 보고서마저 베끼기 일색이며 해외연수 결과에 대한 피드백도 없는 등 명백한 세금 낭비였다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이에 따라 울주군의회에 대해서는 해외연수에 쓰인 비용을 환수해 달라는 주민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사전계획 수립과 준비과정, 절차이행, 동행 공무원 선정, 계획한 일정 소화 여부 등 해외연수 전 과정에 대해 빠짐없이 감사해 개선조치를 취했다"며 "외유성 단정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반박했다.

울산시민연대와 중구주민회, 울산여성회 울주군지부는 지난 4월과 5월 남구, 중구, 울주군의회의 2008년 기초의원 공무해외연수가 지자체 예산만 낭비하는 관광성 연수라고 주장하며 울산시에 주민감사를 청구했고 시는 지난 7월 이를 받아들여 감사를 진행한 뒤 19일 결과를 공표한 바 있다.
stnsb@yna.co.kr

촬영, 편집 : 유장현 VJ(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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