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서 해상사고 민방위훈련

2008-09-24 アップロード · 90 視聴


(안산=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테러진압, 인명구조 등 실전을 방불케하는 전국단위 민방위 종합훈련이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열렸다.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는 해상 선박테러 등 해상 사고 발생시 관련 기관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훈련에는 해군2함대, 인천해역방어사령부, 51사단 헌병특임대, 인천해양환경관리공단, 인천중부소방서, 안산소방서 등 20개 기관단체에서 524명이 투입됐다.

또 헬기와 선박 등도 동원돼 해상 인질 납치 때 행동요령과 테러범 진압, 테러에 의한 선박 화재진화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됐으며 태안 유류누출 사고와 같은 해상사고에 대비한 해상 유류누출 수습활동도 병행됐다.

이밖에 재난장비 및 사진 전시전과 대부도 특산물인 대부포토 시식회 등이 부대행사로 열렸다.
kcg33169@yna.co.kr

촬영,편집 : 김동준 VJ(경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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