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경남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08-09-24 アップロード · 176 視聴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새로운 문화콘텐츠의 핵심소재로 각광받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분야를 소개하고 재능있는 신인발굴을 위한 경남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24일 오후 경남 김해에서 막을 올렸다.

경남도와 김해시가 주최하는 이 축제는 NEW START 만화, 날개를 펼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28일까지 김해문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리며 만화와 애니메이션 협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동호회원과 학생,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린 이 축제에서는 프랑스의 장마크 로세티, 일본의 테라다 가츠야 등 유명 해외만화작가전을 비롯해 김용환, 김수정, 방학기, 박봉성 등 국내 만화작가전이 열리고 근대 한국만화의 시초부터 현대 디지털만화까지의 변천사를 모은 한국만화 100년전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6월부터 한달여간 한컷 만화인 카툰과 이야기 만화인 코믹스, 캐릭터 부문에 걸쳐 모두 1천52점의 작품을 접수해 이중 20여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전시하는 전국 학생 디지털 만화공모전도 전당 내 윤슬미술관 1전시실에서 마련돼 학생들의 실력을 뽐냈다.

또 로보트태권V로 유명한 김청기 감독과 김동화 한국만화가협회장 등이 참석해 한국 만화.애니메이션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리고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해 한 장면씩 찍거나 미리 준비된 배경에 주인공을 만들어 움직이는 등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기법에 대한 특강도 마련된다.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편곡해 클래식으로 감상하는 애니와 음악의 만남과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복장을 따라하는 코스프레 공연 등이 야외공연으로 펼쳐지고 국내외 애니메이션을 매일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상영회도 축제기간에 계속된다.

이밖에 만화.애니메이션 골든벨, 4컷만화 말풍선달기, 재활용상자를 이용한 로봇만들기, 애니메이션 더빙 따라잡기, 도자기에 캐릭터 그리기, 만화캐릭터와 사진찍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이어진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전시작품 관람형식에서 벗어나 꿈의 공간으로 조성된 만화속 세상에서 만화.애니메이션을 손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어른에게는 잃어버린 동심과 상상력을 제공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감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촬영: 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 편집: 신상균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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