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24시간 피곤한 만성피로 어떻게 풀어야 하나?

2008-09-25 アップロード · 314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직장인 조일상 씨는 매일 아침 출근길이 버겁습니다.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주말에 하루 종일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지치고 집중력도 떨어졌습니다.

인터뷰 조일상(39) / 직장인

조 씨처럼 특별한 질환 없이 장기간 피로와 무기력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만성피로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지경까지 가게 됩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질환이 그것인데, 심해지면 두뇌 기능과 면역반응의 이상으로 인지능력이 감퇴하고,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암 등 각종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 증후군의 증상들은 자가 면역 질환과 암, 당뇨병 등 다른 질병의 증상과 혼동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치료에 앞서 정확한 진단이 우선돼야 합니다.

인터뷰 강희철 교수 / 신촌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만성피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로와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로감이 느껴지면 7~8시간 정도 충분히 자는 것이 필요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30분 이내의 낮잠을 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철분이 많은 음식과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고 싱거운 식단으로 염분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거나 명상과 복식호흡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성피로에는 신체의 피로를 유발시키지 않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요가 같은 스트레칭 운동이 적합합니다.

인터뷰 김지훈 한의학박사 / 목동경희한의원

현대의학에서 난치성 질환으로 불리는 만성피로.

몸과 마음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여유로운 생활습관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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