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IOC세계스포츠.교육.문화포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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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세대를 위한 스포츠와 교육 주제..27일 `부산선언발표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3대 행사 중 하나인 제6차 `세계스포츠.교육.문화포럼이 25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회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개회식에는 람비스 니콜라우 수석 부위원장을 비롯한 30명의 IOC위원과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대표,국제경기연맹 관계자, 교육.문화계 인사 등 150여 개국의 600여명이 참석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문대성 위원도 참석, IOC위원으로서 공식 대외활동을 시작했다.

개회식은 허남식 부산시장의 환영사와 젠량 허 IOC문화올림픽교육분과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의 축사, 니콜라우 수석부위원장의 개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유인촌 장관은 축사에서 "여기에 모인 우리는 스포츠에 대한 열정으로 평화와 공존의 지구촌을 만들어야 한다"며 "한국에서 개최했던 여러 국제스포츠 행사의 경험을 다른 나라들과 공유할 수 있는 포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럼에 불참한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의 인사말을 대신 낭독한 람비스 니콜라우 수석부위원장은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서는 젊은이들의 역할이 중요하고 그 첫걸음이 2010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청소년올림픽이 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이번 포럼에서 진행되는 토론을 통해 스포츠와 교육, 문화에 대한 건설적인 이야기를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이은 환영만찬에서는 `올림픽 드림(Olympic Dream)을 주제로 한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퍼포먼스와 `IOC스포츠 노래 콘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했던 아카펠라 그룹 `보이처의 공연, 비보이와 개량 가야금이 어우러진 크로스 오버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번 포럼은 `NOW세대를 위한 스포츠와 교육을 주제로 ▲청소년교육 디딤돌로서의 올림픽 종목과 제외종목 ▲교육적 효과가 높은 스포츠 행사 만들기(유스올림픽게임) ▲은퇴 후의 삶을 위한 교육 ▲도핑(약물복용) 문제 해결 ▲청소년교육 전문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특히 포럼 사상 처음으로 개최국에서 발제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회의도 열리는데 27일 신현군(숙명여대 교수) 대한올림픽아카데미 사무총장이 `한국의 올림픽 문화와 교육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참여 패널이 토론을 벌인다.

IOC포럼은 27일 오후 마지막 본 회의를 갖고 폐회할 예정인데 젠량 허 분과위원장이 `부산선언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갖는다.

포럼에 이어 IOC문화올림픽교육분과위와 생활체육분과위 회의가 28~29일 해운대구 동백섬 누리마루하우스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려 향후 사업계획 등을 논의한다.

포럼 참석자들은 26일 오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회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 개막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포럼 및 분과위 회의 기간에는 2016년 하계올림픽 개최 후보도시인 일본 도쿄와 미국 시카고. 스페인 마드리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등이 대규모 유치단을 파견해 열띤 `홍보전을 예고하고 있다.

또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캐나다 밴쿠버와 2012년 하계올림픽 개최지인 영국 런던,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러시아 소치시 관계자들도 방문해 각국 스포츠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어서 부산이 `올림픽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촬영,편집: 노경민VJ (부산취재본부)

win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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