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육상 팡파르…31개국 125명 참가

2008-09-25 アップロード · 90 視聴


(대구=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2008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가 25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렸다.

이 대회에는 세계 31개국의 선수 125명(해외 85명, 국내 40명)이 참가해 오후 3시25분부터 여자 1,500m를 시작으로 2시간여동안 펼쳐졌다.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와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800m 금메달리스트 윌프레드 번게이(케냐), 2004 아테네올림픽 금메달 및 베이징올림픽 은메달을 딴 여자 멀리뛰기의 타티아나 레베데바(러시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남녀 각 8개 종목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이신바예바의 세계기록 달성 여부와 남자 100m 달리기에서 대구대회 첫 9초대 기록이 나오느냐는 것.

남자 100m의 로드니 마틴(미국.9초95)과 마이클 프레터(자메이카.9초97), 네스타 카터(자메이카.9초98) 등 3명이 9초대 기록보유자다.

한국 선수 가운데에는 여호수아(10초48)와 임희남(10초63)이 1979년 서말구 현 육상 총감독이 세운 10초34의 기록을 깨기 위해 도전한다.

여자 100m에선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로린 윌리엄스(미국)와 2008 랭킹 1위 토리 에드워즈(미국)의 우승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여자 200m에는 더비 퍼거슨 맥켄지(바하마.22초19)와 라손티에 무어(미국.22초46) 등 22초대 선수 3명을 포함한 6명이 경합한다.

이밖에 베이징올림픽에서 남자 110m 허들 한국기록(13초55)을 세운 이정준(안양시청),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세단뛰기에서 톱 10에 오른 김덕현(광주광역시청) 등이 참가해 세계적인 선수들과 기량을 견준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초교생 릴레이와 6개 시.도 대항 릴레이가 펼쳐지며, 대회가 끝난 후 SG워너비, 신혜성, 이승기, MC몽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2005년부터 시작된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는 올해부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아시아 그랑프리 대회를 뜻하는 Colorful Daegu Pre-Championships Meeting 2008로 명칭이 격상됐다.
parksk@yna.co.kr

촬영 : 김문석 VJ(대구경북취재본부), 편집: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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