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어린이돕자" 제주지역 자선모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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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파운데이션‥더 호텔&베가스 카지노.제주대병원 참여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지역의 소아 난치병 환우를 돕기 위한 자선모임인 위시 파운데이션(WISH Foundation)이 설립됐다.

제주시에 있는 더 호텔 & 베가스 카지노는 26일 오전 호텔에서 제주대병원과 위시 파운데이션 협약식을 갖고 8월부터 국내외 고객과, 임직원, 협력업체들로부터 모은 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더 호텔 & 베가스 카지노는 앞으로도 매월 일정금액의 기금을 조성해 제주대병원에 분기마다 1천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회사는 또 제주대병원,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봉사단체인 새생명동우회와 공동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기금을 받을 대상자와 지급액을 결정하기로 했다.

이번 기금은 섬유육종이라는 희소병을 앓고 있는 이모(4) 양과 비뇨기질환으로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강모(8) 군의 치료비로 제공되며, 기금 일부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이 양의 미술교육과 강 군에게 줄 컴퓨터 구입에 활용된다.

이 양은 이날 협약식에서 위시 레터를 잔잔하게 낭독해 장내를 숙연하게 하기도 했다.

위시 파운데이션은 소아 난치병 환우들의 꿈을 담은 편지인 이른바 위시 레터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무엇인지를 확인한 뒤 그 소원이 성취될 수 있도록 희망의 도우미 역할을 해주는 자선사업을 뜻한다.

더 호텔 & 베가스 카지노의 박상현 대표는 "회사 임직원과 도내 면세점, 여행사, 은행 등 다양한 파트너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사회공헌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위시 파운데이션이 제주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림 제주대병원장은 "소아암을 비롯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 환우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어 주는 나눔의 기회를 펼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위시 파운데이션 사업은 물론 의료관광을 비롯한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촬영,편집: 홍종훈VJ (제주취재본부)

khc@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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