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민 커피크림 수입.가공업체 초비상

2008-09-26 アップロード · 385 視聴


(성남.화성=연합뉴스) 박기성 신영근 기자 = 멜라민이 검출된 중국산 커피크림 원재료의 수입업체와 이를 가공해 자판기용 커피크림으로 생산하는 업체에 초비상이 걸렸다.

중국산 커피크림 원재료인 베지터블 크림파우더 F25 수입업체인 경기도 성남 소재 ㈜유창에프씨는 26일 직원들 대부분이 사태 수습을 위해 자리를 비웠다.

한 여직원은 "한마디로 초비상 사태"라며 "모든 간부들과 직원 대부분이 제품을 거둬들이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날 이 업체가 중국에서 들여온 커피크림 원재료 베지터블 크림파우더 F25에서 독성물질인 멜라민이 검출됐다며 이 제품에 대해 회수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올들어 수입된 41t 가운데 16t만 압류됐고 25t은 이미 시중에 팔려나간 상태다.

또 유창에프씨로부터 원재료를 납품받아 자판기용 커피크림을 생산하는 경기도 화성의 ㈜ISC도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식약청 직원들의 방문을 받았다.

경인지방청 소속 직원 2명은 이날 이 회사에 보관돼 있는 원재료 3천480㎏과 가공 완제품 972㎏을 압수했다.

ISC 측은 올들어 유창에프씨로부터 문제의 커피크림 원재료 25t을 공급받았고 압수분량을 제외한 약 20t 가량은 이미 완제품으로 만들어져 시중에 유통됐다고 밝혔다.

촬영 : 김동준VJ(경기취재본부), 편집 :장대연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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