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반도전문가 집결..코리아포럼 개최

2008-09-26 アップロード · 47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는 `2008 코리아포럼이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막했다.
아산정책연구원과 영국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의 주요 싱크탱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반도 및 아시아문제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 `아시아의 새로운 역학구도와 한국이라는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존 칩맨 IISS소장과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아산정책연구원 명예이사장), 한승주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게리 새모어 미 외교협회 부회장, 로버트 아인혼 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선임고문, 다나카 히토시 일본 국제교류센터 선임연구위원, 박철희 서울대 교수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희 국방장관은 `국제안보와 한국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북한은 지상전력의 70% 이상을 전진배치해 언제라도 기습 공격을 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는 등 군사위협은 변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승주 이사장은 개막에 앞서 가진 회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문제와 북한의 핵활동 재개 문제 등이 뉴스가 되고 있는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같은 일들이 이번 회의의 주제와 상당히 관계가 있다"면서 "좋은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칩맨 IISS소장은 "아시아의 시각이 국제무대에도 반영되고 국제전략의 공론화 과정에도 아시아의 입장이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은 27~28일 ▲남북관계의 새로운 접근법 ▲한국과 아시아 ▲한미관계 강화 ▲에너지 안보협력 ▲한반도 안보관리 : 6자회담의 도전과 기회 ▲동북아 지역안보체제 구축 등 6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28일에는 한승수 총리가 `21세기 글로벌코리아라는 주제로 연설한다.
이번 포럼에는 마이클 그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담당 선임국장, 마이클 아마코스트 전 국무부 차관, 런 시아오 중국 푸단대 국제문제연구소 부소장, 프랑수아 고드망 프랑스국제관계연구소 아시아센터 소장과 나이젤 잉스터 영국 IISS 초국가적위협 실장 등 아시아.유럽의 전문가들도 자리를 함께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유호열 고려대 교수, 홍규덕 숙명여대 교수, 차영구 전 국방부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다.
transil@yna.co.kr
촬영 : 박언국 VJ, 편집 : 권동욱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개최,세계,집결코리아포럼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045
全体アクセス
15,943,755
チャンネル会員数
1,57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