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만나는 문화소식

2008-09-27 アップロード · 66 視聴


(서울=연합뉴스) ▶ ‘쿠바 재즈의 전설’ 포르투온도 내한
전설적인 재즈밴드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최후 생존 멤버죠, 오마라 포르투온도가 다음 달 3일, 예술의전당에서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올해 일흔 여덟인 포르투온도는 원년 멤버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뒤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번 공연은 자신의 음악인생 60년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최신앨범 ‘그라시아스(Gracias)’ 수록곡을 포함해 기존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비스펠베이가 펼치는 ‘베토벤 첼로 소나타’
네덜란드 출신의 첼리스트, 피터 비스펠베이가 베토벤의 소나타를 들고 한국을 찾습니다. 베토벤 전문가로 불리는 비스펠베이는 이번 내한공연에서도 베토벤 첼로소나타 전곡에 도전하는데요, ‘보아라 용사는 돌아온다’ 주제곡에 의한 변주곡 등 3개의 변주곡을 함께 연주합니다. 2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집니다

▶파격 오페라 ‘살로메’ 국내 초연
오페라 ‘살로메’가 첫 한국 공연을 갖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마이 넥스트 오페라’ 시리즈로 선보이는 이 작품은 마태복음에 나오는 헤롯왕과 의붓딸 살로메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선정적인 장면으로 일부 캐스팅이 바뀌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습니다. 다음 달 2일부터 LG 아트센터에서 마련됩니다.

▶‘가을 낭만 가득’ 서울시향 고궁음악회
가을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서울시향의 ‘고궁음악회’가 주말, 경희궁 잔디마당에서 펼쳐집니다. 지난 5월 하이서울페스티벌 전야제로 선을 보여 3만 관객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는데요, 이번 무대는 제임스 세드리스의 지휘로 펼쳐집니다. ‘시네마 천국’ ‘문 리버’, ‘라밤바’ 등 영화음악과 ‘메모리’, ‘돈 크라이 포 미 아르헨티나 (Dont cry for me, Argentina) 등 뮤지컬 주제곡을 들려줍니다.

영상취재 김영훈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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