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축제, 세계 각국 전통음악 선보여

2008-09-27 アップロード · 129 視聴


(전주=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27일 오후 2008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곳곳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음악이 선보였다.

멕시코의 5인조 악단 마리아치 라틴(Mariachi Latin)은 능숙한 우리말로 관객들에게 인사한 뒤 멕시코 전통음악뿐만 아니라 쾌지나 칭칭나네 등 우리 전통음악도 연주해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마리아치는 멕시코의 소편성 악단을 뜻하는 말로 멕시코 전통 현악기 비우엘라와 기타론, 트렘펫과 건반 등으로 구성된 마리아치 라틴은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유일한 멕시코 전통악단이다.

에콰도르의 5인조 악단 시사이(Sisay)도 전통의상을 입고 나와 관객들에게 안데스 지방 특유의 흥겨운 음악을 선물했다.

꽃이 피다라는 뜻의 시사이는 우리나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음악팬들에게 익히 알려진 밴드.

군산에서 왔다는 신세희(14)양은 "전주에 와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노래하는 걸 보니 재밌고 신기하다"며 "내년 소리축제에도 꼭 오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장르의 해외공연단 여덟 팀이 신명나는 축제 분위기를 돋울 거리 공연 블루마블은 소리축제 기간 내내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곳곳에서 펼쳐진다.
tele@yna.co.kr

촬영, 편집 : 김정훈 VJ(전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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