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의 축구경기 군대스리가 폐막

2008-09-28 アップロード · 118 視聴


(안산=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와~~ 스타디움에서는 건군 60주년을 기념하는 이색 이벤트가 열렸다.

과거 차범근 선수가 활약했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이름을 딴 2008 군대스리가가 이날 화려한 폐막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린 것.

군대스리가는 지난 6월부터 모두 7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육해공군의 각급 부대가 경기를 펼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 군인들만의 축구리그.

이날 폐막식에는 이상희 국방부장관, 정몽준 대한축구협회회장, 한나라당 박순자 최고위원 등 내빈과 5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진행됐다.

우선 군별 우승팀인 육군 제1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공군 군수사령부 선수단이 각각 국가대표 OB팀, 주한미군팀, 연예인팀과 잇따라 친선경기를 가졌다.

육군 53개팀 중 우승을 차지한 1사단은 박성화, 홍명보, 서정원, 이태호 등이 주축을 이룬 한국 OB 국가대표팀과 경기를 펼쳐 1대0으로 승리했다.

또 출중한 기량으로 공군에서 우승한 군수사령부는 주한미군을 대표하는 미7공군과 경기를 가졌고 해군의 우승팀 해병대 1사단은 탁재훈 단장이 이끄는 연예인 축구단 FC시스템과 격돌했다.

번외경기로 열린 국방부 장군팀과 대한장애인축구협회 곰두리 축구단과의 친선경기는 별을 합치면 모두 26개에 이르는 장군팀이 장애인축구팀에게 1대0으로 패하고 말았다.

이날 군대스리가 최종전은 눈과 코, 귀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건군 사상 최초의 창작 뮤지컬 MINE을 준비하고 있는 강타, 양동근을 비롯해 김태우, 공유, 천정명 등 연예인 출신 육군 병사들과 공군 소속 스타 프로게이머 임요한, 해군 소속 마술사 이은결 등이 본 행사에 앞서 팬 사인회를 열어 관중들을 불러모았다.

또 강타와 김태우는 공군 군수사령부와 주한미군간의 축구경기가 끝난 뒤 일반 대중 앞에서 모처럼 공연을 펼쳤고 인기여성그룹 소녀시대도 나와 군대스리가의 성공적인 폐막을 축하했다.

육군 51사단은 특공무술 시범을 보였고 국군 의장대와 군악대도 선진 강군의 늠름한 기상을 유감없이 뽐냈다.

톡톡 튀는 이색 라면요리를 선보여 눈과 코를 즐겁게 한 농심라면왕 국군요리왕 선발대회 입상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kcg33169@yna.co.kr

촬영.편집: 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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