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鐘이 최고"..진천 종박물관 특별전

2008-09-28 アップロード · 118 視聴


(진천=연합뉴스) 민웅기 기자 = 충북 진천군 진천종박물관이 26일 개관 3주년을 기념, 한국범종학회 학술발표회와 기획특별전을 열어 한국 종의 과학적이고 예술적인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날 진천종박물관에서 열린 학술발표회에서 경희대 진용옥 명예교수는 에밀레 비천상의 설화적/공학적 연계 고찰이란 발표를 통해 에밀레종의 설화가 탄생한 배경을 설명한 뒤 "종을 만드는 과정은 어렵고 힘든 작업이며, 복잡하고 긴 과정 끝에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소리를 갖고 태어나는 것이 한국의 종"이라며 한국 종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종박물관측은 주종소(鑄鐘所)-전승과 변형이란 특별전도 마련, 한국 종의 과학적이고 예술적인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한국 종의 전통 주조술인 밀랍주물법과 사형주물법 등 2가지 공법으로 재현한 과정물과 결과물도 선 보였다.
또 미얀마 종, 일본 종, 중국 종과의 비교 전시를 통해 한국 종의 우수성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진천종박물관은 이날부터 12월 21일까지 상설 프로그램으로 종 문양 아로마 향초 만들기 체험(체험료 2천원)과 함께 특별프로그램으로 단체관람객을 위해 한국 종에 대한 강의와 학예사의 해설을 곁들인 박물관으로의 초대도 운영한다.
주철장(중요무형문화재 112호)으로 지정된 원광식(66) 종박물관 명예관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 종 주조방법을 알리고 제작 과정과 주조법에 따른 소리 차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한국범종학회의 전문적인 자료를 모아 앞으로 유네스코에 한국 종이 등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상취재=민웅기 지가(충북취재본부), 편집=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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