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2천559주년 추기 석전대제 봉행

2008-09-28 アップロード · 118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공자 탄생 2천559주년을 맞아 28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성전에서 유림과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중요무형문화재 85호로 지정된 석전(釋奠)은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성균관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우리나라와 중국의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지내는 제례의식.

이날 석전은 제례의 시작을 알리는 창홀, 향을 피우고 행사를 준비하는 전폐례,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이 차례로 공자 등 오성(五聖)에게 술을 따르는 헌례, 분헌관들이 오성을 제외한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 등의 순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수음식을 나누는 음복례에 이어 축문을 불사르는 망요례로 제례를 마쳤다.

최근덕 성균관장은 "석전대제는 봄과 가을 두차례 공자와 안자, 증자 등 오성과 우리나라의 18분의 성현들을 비롯해 39위에 제사를 지내는 것"이라며 "특히 올해 추기석전은 공자의 양력 생일인 9월28일에 맞춰 제례를 봉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성균관 출판부에서 펴낸 성주 도씨 가문의 다섯 효자에 대한 역사기록을 담은 하늘이 내린 다섯 효자 이야기(도동환 엮음. 최영갑 글ㆍ김재곤 그림) 출판기념회도 함께 진행됐다.

촬영.편집 : 박언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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