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중국 열풍 뜨겁다 !

2008-09-29 アップロード · 140 視聴


(서울=연합뉴스) 중국 문화열풍은 화랑가에서 먼저 시작됐습니다.
2006년 소더비와 크리스티 등 세계적 경매사에서 장샤오강, 웨민쥔, 왕광이 등 중국 작가들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국내 미술계가 앞 다퉈 이들을 소개하기 시작했는데요, 매년 10여 차례 마련되던 전시회가 올해는 상반기에만 10회를 넘었고요, 8월 한 달에만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 ‘중국 신인작가 개인전’, 그리고 ‘중국 고대 회화 탄생전’ 등 6, 7회가 마련돼 봇물을 이뤘습니다.

클래식 음악계 ‘중류’ 열풍은 더욱 뜨겁습니다.
스물여섯 동갑내기인 피아니스트 랑랑과 윤디 리가 주인공인데요, 윤디 리는 2000년 쇼팽콩쿠르 ‘최연소 우승’으로 일찌감치 클래식 스타로 떠올랐고요,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공연으로 ‘신세대 문화아이콘’으로 부상한 랑랑은 내한 때마다 소녀 팬들을 몰고 다니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중국 배우 인요찬이 한국 뮤지컬계 최초의 중국인 주연배우로 활동 중이고요, 세계적인 영화감독 장이머우가 연출을 맡은 발레 ‘홍등’도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폐막작으로 한국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태영 / 공연기획사 CMI =“중국 문화열풍은 2, 3년 전부터 시작됐는데, 한국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전반적인 경향이다. 피아니스트 랑랑 같은 경우, 아우디나 몽블랑 등 세계적인 기업이 후원을 맡고 있어 중국의 시장성과 효과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중류(中流) 열풍의 주역으로 불리는 랑랑이나 윤디 리는 1980년에 태어난 ’바링허우‘ 세대인데, 형제 없는 가정에서 부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가정환경과 중국의 개혁, 개방이라는 사회 환경에도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영상취재 이인수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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