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춤ㆍ외모, 어중간한 게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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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음반 2집 타이틀곡 어쩌다로 활동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ㆍ나르샤ㆍ미료 25, 가인 21)는 팀 보다 노래의 유명세가 앞선다.

멤버들의 이름은 몰라도 음악은 내는 족족 히트 행진이다. 가요 관계자들도 "눈에 띄게 예쁜 멤버가 없는데 조합이 되면 묘한 매력이 있다"고 신통해한다. 흥겨운 멜로디를 거뜬히 소화하는 세 보컬과 힙합그룹 허니패밀리 출신 래퍼 미료의 공격적인 랩이 어우러진 결과다.

이들은 2006년 데뷔곡 다가와서에 이어 조PD가 피처링한 홀드 더 라인(Hold The Line), 지난해 오아시스, 올해 초 러브(L.O.V.E)까지 연속 히트시켰다. 이어 최근 발표한 미니음반 2집 수록곡 어쩌다와 유(You)는 현재 멜론, 싸이월드, 네이트 등 음악사이트 차트 최상위권이다. 동방신기, 원더걸스 등 대형 스타들의 복귀 속에서 이룬 결과여서 한층 돋보인다.

최근 만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그 비결을 묻자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지금껏 정규음반 2장, 미니음반 2장, 싱글음반 1장 등 5장의 음반을 발표했어요. 짧은 공백기에는 대학과 기업 등의 행사 무대가 쏟아졌죠. 비행기도 타고 차 타이어에 연기가 날 정도로 전국을 다녔어요. 연중무휴였던게 비결 아닐까요?"(제아)

"보컬 실력을 보여주려고 다가와서 때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어요. 처음 이 노래를 듣고 다들 빅마마를 떠올렸대요. 홀드 더 라인 때 얼굴을 공개하고 노래에 맞게 율동도 좀 했죠. 다행히 거부 반응은 없었어요.(웃음) 춤도 외모도 적당히, 어중간한 게 매력인가 봐요."(나르샤)

어쩌다는 빅뱅의 마지막 인사로 유명해진 용감한형제가 작곡했다. 미래적인 소스와 기계적인 사운드, 후렴구의 알맹이 가사가 결합해 요즘 가요계 트렌드인 중독성이 생겼다. 러브의 작곡가인 이민수가 만든 유는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Riff)로 시작해 드럼과 베이스 비트를 바탕으로 전자적인 느낌을 살렸다.

그룹 원티드의 김재석이 애잔한 멜로디를 담은 다시는 사랑 안할래, 일렉트로닉과 보사노바를 접목한 겨우 등도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소화했다.

멤버들은 드라마 게임의 여왕, 포도밭 그 사나이, 왕과 나, 바람의 나라와 영화 잔혹한 출근 등의 O.S.T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다. SG워너비의 용준, 씨야의 연지와 프로젝트 음반도 냈다.

멤버들은 스타가 되기보다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며 음악이 사랑받아 감사하고 다행이란다.

제아는 음악선생이 되고 싶었고 가인이는 과거 아이돌 그룹 연습생으로 있었다. 나르샤는 피아노를 치다가 고교시절부터 실용음악을 배웠다고 한다.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재학중인 미료는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동경했다"며 "외모가 뛰어나지도, 끼가 많지도 않았고, 집안에서는 공부하라고 반대가 심했다. 그래도 언더그라운드 팀을 거쳐 허니패밀리 2집 때 참여했다. 전문 래퍼가 지금은 춤을 추고 있다"며 웃었다.

mimi@yna.co.kr

영상취재.편집 : 이재호P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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