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9사단, 고양서 6.25전사자 유해발굴

2008-09-29 アップロード · 101 視聴


(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육군 9사단은 29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일대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시작했다.

육군 9사단은 이날 군 장병, 참전용사,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토제(開土祭)를 갖고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함께 본격적인 발굴 작업에 들어갔다.

개토제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경과보고, 추념사 낭독,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해 발굴은 고양시 대자동, 두포동, 고봉산, 파주시 금릉역 일대에서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이곳은 1951년 육군 1사단이 적에 맞서 봉일천지구 전투를 벌였던 지역이다.

9사단 한동주 사단장은 추념사를 통해 "이곳은 6.25 전쟁 당시 소중한 생명을 바친 선배 전우들의 위국 헌신의 장소"라며 "가족을 찾는 정성스런 마음으로 한 구의 유해라도 더 찾아 사랑하는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발굴된 유해는 신원확인을 거쳐 합동 영결식을 한 뒤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wyshik@yna.co.kr

촬영, 편집 : 이길용 VJ(경기북부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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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10:3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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