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사장 "사업현장 잘 돌아봤다"

2008-09-29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이 29일 취임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금강산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하루 일정으로 금강산을 방문하고 오후 5시10분께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로 돌아온 조 사장은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답을 피한 채 "사업현장을 가서 아주 잘 돌아봤다"는 말만 남기고 서둘러 귀경했다.

그는 이날 오전 11시10분께 금강산 방문을 위해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를 출발하기에 앞서 "현장에 가서 직원 격려도 하고 사업현장도 둘러볼 계획"이라며 "금강산에서 북측 관계자를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었다.

조 사장의 방북에는 조철중, 김영현 상무 등 임원 5명이 동행했다.

한편 금강산 관광은 지난 7월 11일 관광객 피격사망 사건으로 두 달 넘게 중단되고 있다.
momo@yna.co.kr

취재:이종건 기자(강원취재본부),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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