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톨스토이 문학상에 표트르 크라스노프

2008-09-30 アップロード · 41 視聴


(모스크바=연합뉴스) 남현호 특파원 = 소설가 표트르 크라스노프(58)가 제6회 톨스토이 문학상 대상(모던클래식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9일 모스크바 볼쇼이극장 아트리움 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크라스노프는 지난 1986년에 쓴 높이 나는 종다리란 단편 소설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크라스노프가 작품에서 톨스토이의 휴머니즘과 정신적 가치 등을 가장 잘 표현, 대상 수상자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대상 상패와 상금 2만 달러를 받았다.

또 이날 러시아 평론가 류디밀라 사라스키나(61)는 지난달 타계한 노벨상 수상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삶을 다룬 평전 `알렉산드로 솔제니친이란 작품으로 21세기 신인상을 수상, 상패와 상금으로 1만 달러를 받았다.

이번 문학상 심사에는 레오 톨스토이의 증손인 블라디미르 톨스토이를 비롯해 6명의 러시아 작가와 평론가들이 참여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톨스토이는 "해가 거듭할 수록 좋은 작가들이 선정되고 있다"면서 "이 상이 러시아 문학 발전에 공헌하는 바가 지대하다"라고 말했다.

톨스토이 문학상은 삼성전자가 세계적 대문호 레오 톨스토이의 작가 정신과 인간애를 이어갈 수 있는 문학인을 발굴하려고 2003년부터 후원하는 행사로 러시아 내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 2005년에는 러시아 동포작가인 아나톨리 김(66)이 다람쥐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hyunho@yna.co.kr

영상취재:남현호 특파원(모스크바),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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