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택시 서비스로 승부한다

2008-09-30 アップロード · 163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30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친절 서비스 3대 운동 및 제주 나이스콜 발대식에 참여한 남양교통과 현대자동차운수 소속 택시 기사 100명은 김학성 노조위원장의 선창에 맞춰 힘차게 인사했다.

친절 서비스 3대 운동은 단정한 복장으로 친절한 인사말하기, 트렁크에 짐 실어주기, 택시 문 열어주기 등 3가지 세부 실천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남양교통과 현대자동차운수 차량에 단말기를 장착, 제주지역에서 6개월 간 시범운영해온 제주 나이스콜은 택시요금을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로 결재할 수 있어 승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근로자 대표들은 3대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차량의 청결상태를 유지해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것 등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제주 나이스콜 고석구 지사장은 "택시 기사 여러분들은 연간 180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맞이하는 제주의 얼굴"이라며 "택시업계가 사상 유래 없는 불황을 겪고 있지만 사회에 떠도는 택시불친절의 오명을 깨끗이 씻어내 난관극복의 토대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택시이용이 편리하고 기사가 친절하다면 제주가 세계 제1의 관광 도시가 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법인택시 문제 역시 기사, 대표이사 등과 함께 의논해 좋은 방안을 슬기롭게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발대식이 끝난 뒤 참여한 택시들은 나이스콜 콜센터가 있는 도두동까지 카퍼레이드를 하며 친절 의지를 다졌다.
sunny10@yna.co.kr

촬영,편집 : 홍종훈 VJ(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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