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바우덕이 축제 엿새일정 개막

2008-09-30 アップロード · 117 視聴

남사당 여섯마당, 해외민속축전 등 볼거리

(안성=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문화 공연 중 하나로 꼽히는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30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천 강변공원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8회째인 이 축제는 안성시와 바우덕이축제위원회 공동 주최로 남사당 놀이 여섯마당과 해외 7개국 공연단의 전통민속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오는 10월 5일까지 6일간 펼쳐진다.

시립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은 영화 왕의 남자에 출연했던 어름산이(줄꾼) 권원태 씨와 여성 어름산이 박지나, 서주향 씨의 어름(줄타기) 공연을 비롯해 풍물놀이, 살판(땅재주), 덜미(꼭두각시극), 덧뵈기(탈놀이), 버나놀이(접시돌리기) 등으로 구성된 남사당놀이 여섯마당을 선보인다.

헝가리, 체코,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덴마크, 쿡아일랜드 등 7개국에서 온 유네스코 산하 세계민속축전(CIOFF) 해외공연단의 전통공연, 조선시대 춤꾼들과 비보이들이 어우러져 펼치는 살판 등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안성동 일원에 1960년대 안성 시가지 모습을 재현한 6070 거리와 옛 조선장터를 되살린 안성장터 등을 운영해 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한다.

안성 남사당은 조선 후기 전국을 돌며 춤과 노래, 곡예를 펼쳤던 공연예술집단으로 매년 공연에 100만
명 안팎의 국내외 관광객이 모여든다.

바우덕이 축제는 2006년 유네스코 공식 기구인 CIOFF의 회원축제로 인증받아 아테네 올림픽, 독일 월드컵 등 국제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press108@yna.co.kr

촬영, 편집 : 김동준 VJ(경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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