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필요자금 투입 외환시장 안정시킬것"

2008-10-01 アップロード · 14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앞으로 외환시장에 필요하면 필요한 만큼의 자금을 투입해 안정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개최된 한나라당과의 금융 관련 당정회의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외환시장과 주식시장에 대해 마련한 대응책이 어느 정도 효력을 발휘하지 않았나 싶다"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외환시장과 관련, "1년내 유동부채가 2천200억 달러 정도인데 이중 절반 정도는 외국은행들의 본점과 지점간 거래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구조적으로 위험한 수준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금융기관 등이 자금 부족 현상에 처하지 않도록 정부와 한국은행이 필요할 때 외환수요에 맞게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강 장관은 지방 미분양아파트 문제와 관련, "지난번에 두차례에 걸쳐 대책을 발표했지만 큰 효력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를 재점검해 저축은행 부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추가 조치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촬영, 편집: 신상균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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