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새 명물, 수심 10m 초대형수족관

2008-10-01 アップロード · 132 視聴


(두바이=연합뉴스) 강종구 특파원 =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아틀란티스 호텔이 호텔 개장과 함께 수심 10m 규모의 초대형 수족관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문을 연 수족관 `로스트 체임버스(Lost Chambers)는 지진 때문에 하루 아침에 바다 속으로 가라 앉았다는 전설 속의 대륙 `아틀란티스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수족관 내부는 폐허로 변한 고대 도시 건축물들의 잔해로 구성돼 일반 수족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장관을 연출한다.
수심 10m에 1천100만ℓ의 바닷물이 담긴 수족관에서는 걸프 해역에 서식하는 어류 6만5천여마리가 자유롭게 유영하며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수족관 관람창 중 가장 큰 것은 가로 12m, 세로 10m에 달해 규모에 있어서도 일반 수족관을 압도한다.
이 수족관은 두바이 해안에 조성된 야자수 모양의 인공 섬 `팜 주메이라 중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크레센트 지역 정중앙의 아틀란티스 호텔 내부에 마련됐다.

호텔측은 대형 수족관 `로스트 체임버 외에도 워터파크 `아쿠아벤처, 돌고래 공연장 `돌핀베이를 앞세워 관광객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수족관 안내원 피터(24)씨는 "로스트 체임버는 스토리 중심의 수족관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며 "지난달 24일 문을 연 이후 평일, 휴일에 상관 없이 관람객들이 많이 몰려 오전 10시∼오후 10시 개장 시간 내내 손님 맞이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수족관 입장료는 어른 70디르함(한화 2만3천원), 어린이 55디르함이다.
inyon@yna.co.kr

영상취재 : 강종구 특파원(두바이),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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