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조옹 빈소표정 "부친 끝까지 마산 경제 공헌"

2008-10-01 アップロード · 209 視聴


(마산=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0... 김영삼 전 대통령은 "아버지는 마지막까지 마산 경제에 공헌하셨다"며 고인의 빈 자리를 재차 아쉬워했다.

김 전 대통령은 1일 오전 부친 김홍조 홍의 빈소가 마련된 경남 마산 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자신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관계자들이 조문을 마치고 접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마산이 옛날에 유명했는데 이번에 (아버지 부고로) 다시 알려졌고 꽃이 동이 났다"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도) 마산을 위해 상당히 공헌했고 (사후에도) 마지막까지 마산에 공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부인 손명순 여사는 같이 나오지 않았다고 말한 뒤 "큰며느리인데 빈소에 가야겠다는 걸 말리고 쉬라고 했다"며 "그러나 건강은 좋다"고 손 여사의 안부를 전했다.

또 김 전 대통령은 부친이 임종 직전까지 입원했던 병원을 가리키며 "돌아가시기 5일전에 주치의가 이번주가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고 (임종 당일)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진짜 돌아가셨다"며 당시 병원측 의사의 정확한 진단에 놀라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앞서 김 전 대통령은 이틀째를 맞는 부친의 빈소에서 국화꽃 한송이를 바치고 2~3분여간 긴 묵념을 하며 자신의 영원한 후원자였던 부친의 죽음을 애도했다.
bong@yna.co.kr

촬영 : 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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