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청사를 감싼 한글 설치미술

2008-10-01 アップロード · 72 視聴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한글에 대한 설치 미술작품이 한글날(10월9일)과 한글주간(10월 4-11일)을 앞둔 29일 광화문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건물을 감싸듯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춤추는 한글이라는 제목의 이 설치 작품은 서울여대 한글연구실 한재준 교수(시각디자인 전공) 팀과 작가 윤규상, 권성기 씨가 참여한 공동작업팀 고리가 함께 바람에 흔들리는 특수 소재 1만7천여장을 모자이크처럼 붙여 만든 것으로, 태극의 적색과 청색으로 바탕을 표현하고 흰색으로 올해 한글주간 행사의 주제인 한글 피어나다를 새겼다.

한재준 교수는 "한글 피어나다를 모티브로 해 음과 양이 조화돼 물결 치듯 피어나는 한글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으로 어디에서나 눈에 띌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문화부는 이 설치미술 작품의 공식 제막식을 10월 1일 오전 10시에 열 예정이며 제막식 때에는 대붓 서예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문화부 관계자는 "광화문을 찾는 국민이 설치미술 작품을 통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과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van@yna.co.kr

촬영,편집:박언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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