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환절기 입 주위 피부염 주의

2008-10-01 アップロード · 381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일교차가 심한 날씨로 입 주위 피부염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건조한 가을 날씨로 가려움증이 생기고 자꾸 긁어 붉게 달아오르는 것입니다.

습진과 두드러기,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감염 등 다양한 피부질환이 원인일수 있습니다. 또 손톱으로 자꾸 건드려 심해지거나 적합하지 않은 연고를 사용해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문의는 두꺼운 화장으로 감추려하다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통증이 있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전문의를 찾으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이현승 원장 (고운세상피부과)
"작은 농포가 생긴 경우라면 집에서 간단히 소독을 하고 면봉을 이용해 없앨 수 있다.
건강한 정상 성인이라면 면역이 우수해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깊게 염증이 잡혀 있거나 아픈 경우, 계속 반복되는 경우는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입 주위 피부염을 예방하려면 실내에 화초를 키우거나 가습기를 활용해 실내습도를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보습제를 자주 바르고 하루 8컵 정도 생수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전문의는 꼼꼼하게 하루에 2번 정도만 이중세안을 하고 스크럽제 사용은 1주일에 1번 정도로 적당히 유지하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이현승 원장 (고운세상피부과)
"청결 하지 못해서 피부질환 이 생기는 경우는 요새는 거의 없는데 오히려 너무 잦은 세안이나 과도한 스크럽제 사용으로 피부가 손상되는 경우가 흔히 있다. 각질을 벗겨내려고 아주 거친 스크럽제를 강하게 피부에 문지를 경우 피부에 남아있어야 할 피부 보호 장벽들이 다 없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적당한 세안제로 거품을 충분히 내서 부드럽게 세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입 주위 피부염 치료엔 원인과 증상에 따라 약물요법과 레이저 요법 등이 사용됩니다.

치료 기간도 3~4일 정도로 비교적 짧습니다. 하지만 수시로 재발하는 성향이 있어 무엇보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 이현승 원장 (고운세상피부과)
"여드름인지, 입 주위 피부염인지, 다른 접촉성 피부염인지, 세균감염인지 등을 정확히 감별진단하고 그것에 맞게끔 치료에 들어간다. 균에 의한 피부질환인 경우 균을 없애기 위한 경구항생제나 바르는 항생제를 처방하고 그렇지 않고 여드름이나 다른 질환인 경우 질환에 맞게 치료를 한다."

남성들의 경우 흡연과 면도기 사용으로 입주위에 피부염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의는 면도날과 쉐이브크림이 자극적인 이유 때문일 수 있다며 증상이 심할 땐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라고 조언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건강,,주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440
全体アクセス
15,976,880
チャンネル会員数
1,89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17 視聴

30:0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