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이면 가짜 한우 판별한다"농진청

2008-10-01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유전자 분석 시스템 갖춘 진단차량 개발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단 3시간이면 수입 쇠고기나 젖소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정육점이나 음식점 적발이 가능하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가짜 한우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별을 위해 DNA 추출장치와 실시간 유전자 증폭장치를 갖춘 차량 이동형 진단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1t 트럭을 개조해 만든 이동형 진단 시스템은 매장이나 음식점으로 출동해 시료를 받는 시점에서 단 3시간 정도면 쇠고기의 한우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시료에서 DNA를 추출하는데 1시간, 유전자 증폭하는데 2시간이 소요되고 증폭된 유전자 판독은 5분이면 가능해 기존 실험실 분석에 걸리는 2∼3일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고 농진청은 밝혔다.

농진청이 이동형 차량에 적용시킨 유전자 판별법은 단일염기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마커법으로 한우와 젖소, 수입소의 각각 다른 털색 유전자를 구분하는 시스템이다.

단일염기다형성 마커법으로 한우와 젖소는 100% 정확하게 판별이 가능하지만 수입쇠고기의 경우 판별 정확도가 95% 정도로 약간 낮아지는데 이는 수입쇠고기가 이전에 수입된 것과 다른 특별한 털색을 지닌 품종이 있기 때문이라고 농진청은 밝혔다.

농진청은 지속적으로 수입 쇠고기의 털색 유전자 마커를 발굴해 이동 시스템의 판별 정확도를 99%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농진청은 특히 이동형 진단 시스템의 유전자 분석 장치는 물론 시약 등 모든 소모품을 국산화해 차량 가격을 포함, 1억2천만원으로 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농진청 윤두학 연구관은 "한우와 수입쇠고기, 젖소를 육안으로 판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기동성을 갖춘 이동형 판별로 당장 쇠고기 원산지표시제 단속에 활용이 가능해 농산물품질관리원이나 한우협회 등과 기술이전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상취재: 신호경 기자 (경제부), 편집: 김지민VJ

drop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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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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