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미FTA 비준동의안 내주 국회제출

2008-10-01 アップロード · 27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수 기자 = 정부가 내주 중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혜민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는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비준동의안 국회제출에 필요한 절차는 모두 마친 상태"라며 "당정간의 협의를 거쳤으므로 내주에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한미 FTA의 국회 처리시점에 대해서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해 이번에 비준동의안이 제출되더라도 정기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주 사실상 타결된 한.인도 CEPA(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에 대해 이 대표는 "인도가 일본,유럽연합(EU)과 진행중인 FTA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며 이들 선진국과의 협상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선점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상에서 인도 측은 1년과 3년, 5년과 8년에 걸쳐 기존 관세를 50% 감축하는 방안과 관세율을 1% 내지 1.5%선으로 감축하는 방안을 우리 측과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주력 수출품인 디젤 자동차 부품의 관세는 8년에 걸쳐 1-1.5%선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 대표는 구체적 내용은 법률 검토를 거쳐 이달 말께 발표될 예정이며 양측은 연내 서명할 계획이다.

jsking@yna.co.kr

촬영, 편집 : 장대연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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