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전대통령 "10.4선언은 버림받은 선언"

2008-10-01 アップロード · 67 視聴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은 1일 2007년 10.4 남북정상선언에 대해 "이 선언은 버림받은 선언"이라며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10.4 남북정상선언 1주년 기념식에서 대북정책,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1년쯤 지났으면 잎이 좀 더 피고 가지,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으면 했는데 나무가 말라 비틀어지고 있다"며 "다 죽어가는 나무를 보고 기념할 수 있다는 데 대해 이렇게 서글픈 것도 기념할 수 있구나 하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나무는 안죽었다"며 "물을 주고 볕이 좋으면 뿌리가 왕성하게 뻗어나갈 것이다. 내년 봄이라도 새싹이 힘차게 돋아날지 알 수 없는 일"이라고도 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명박 정부가 남북공동선언을 존중하지 않고, 그 결과로 남북관계가 다시 막혀버렸다. 관계 복원을 위해 허겁지겁 이런저런 제안을 하는 모습이 좀 초조해 보인다"며 "그야말로 자존심 상하게 퍼주고 끌려다니는 모습이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자존심 상하고 퍼주고 끌려다닌다는 비판은 지난 10년간 한나라당의 전매특허였다"고 꼬집었다.
jbryoo@yna.co.kr
촬영.편집=이상정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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