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재즈의 선율에 취해볼까

2008-10-02 アップロード · 522 視聴


앵커 역시 가을엔 재즈가 잘 어울리죠. 올가을엔 여느 해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재즈 공연이 가득합니다. 진혜숙 기자입니다.

데이브 코즈 내한공연. 10월 12~13일. 고양아람누리 外
감미로운 선율의 색소폰 연주로 사랑받는 데이브 코즈가 한국을 찾습니다.

1999년 임재범의 곡을 편곡한 디퍼 댄 러브(Deeper than love)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가진 그는 케니 지, 데이비드 샌본과 함께 스무디 재즈의 대표주자로 불립니다. 8년 만에 갖는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주제곡으로 채운 최신 앨범, ‘앳 더 무비스(At the Movies) 수록곡을 연주합니다. ’오버 더 레인보(Over the Rainbow)와 ‘문 리버(Moon River) 외에 재즈곡, 돈 룩 백(Dont Look Back) 등을 들려 줄 예정입니다.

에디 히긴스 내한공연. 10월 11일. 마포아트센터
편안하고 달콤한 재즈 피아노.
듣기 편한 재즈 연주로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에디 히긴스가 11일 마포아트센터에서 내한공연을 펼칩니다. 1950년대 미국 시카고의 재즈클럽에서 활동을 시작한 히긴스는 지난 50년간 정통 재즈 연주로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2008 맥(MAC) 재즈페스티벌’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는 76세의 나이에도 변치 않는 그의 재즈 열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렌드바이와 친구들 내한공연. 10월 24일~. 세종문화회관 外
재즈는 아니지만 집시 음악을 대표하는 요제프 렌드바이도 한국을 찾습니다.

월드 뮤직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갖고 있는 렌드바이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연주로 집시 선율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을 비롯해 비발디의 ‘사계’,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등을 연주합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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