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 무는 연예인 자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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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탤런트 안재환이 차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탤런트 최진실이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최진실과 절친한 사이인 정선희의 남편이었던 고 안재환의 사망에 뒤이은 것이어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경찰은 일단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나, 최진실이 최근 안재환의 자살과 관련한 악성 루머에 시달려왔다는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탤런트 안재환은 지난달 8일 노원구 하계1동 주택가 골목 차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안재환의 죽음이 거액의 사채에 따른 중압감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고인이 차 안에 연탄불을 피워놓고 자살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그러나 각종 의혹이 계속 제기되는 와중에 최진실이 사채업체를 운영하면서 안재환에게 거액의 자금을 빌려줬다는 소문이 돌았고 이런 괴담을 유포한 증권사 직원이 입건됐다.
두 사람의 죽음은 또한 지난해 초 가수 유니와 탤런트 정다빈의 연이은 자살 이후 또다시 연속적으로 발생한 연예인 자살사건이어서 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
앞서 가수 유니는 지난해 1월21일 인천시 서구 자택에서 목을 매 사망한 채로 외할머니에게 발견됐다. 2년 만의 새 음반 발표를 앞두고 있었던 유니는 섹시미를 강조했던 2집 발표 이후 성형 논란 등에 관한 악플 등으로 심적 고통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가 자살한 지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지난해 2월10일에는 탤런트 정다빈이 남자친구의 집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
평소 밝고 활달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정다빈 역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됐다. 정다빈의 죽음을 둘러싸고 당시 유족들과 소속사 측이 타살 가능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시신을 부검했지만 자살로 결론이 내려졌다.
이에 앞서 2005년 2월22일에는 영화배우 이은주가 분당 자택에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영화배우로서 꽃을 피울 나이에 전해진 갑작스러운 자살 소식에 그 이유를 놓고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우울증 때문에 생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0년대에도 연예인들의 자살 소식은 끊이지 않았다.
1990년 2월에는 가수 장덕이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숨졌으며 1995년 11월에는 그룹 듀스의 김성재가 호텔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이어 1996년 1월1일에는 가수 김광석이 자택에서 목을 매 숨졌으며, 1월6일에는 가수 서지원이 자택에서 유서를 남기고 약물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2008.10.2 = 탤런트 최진실(40) 잠원동 자택에서 목매
▲2008.9.8 = 탤런트 안재환(36) 차 안에서 유서 남긴 채 자살
▲2007.2.10 = 탤런트 정다빈(27) 서울 삼성동 남자친구 집에서 목매 자살
▲2007.1.21 = 가수 유니(26) 새 앨범 발표 앞두고 인천 집에서 목매 자살
▲2005.2.22 = 영화배우 이은주(25) 분당 자택에서 목매 자살
▲1996.1.6 = 가수 김광석 자택서 목매 자살
▲1996.1.1 = 하이틴 스타 서지원 자택서 2집 준비 중, 유서 남긴 채 약물과다복용으로 사망
▲1995.11.20 = 그룹 듀스 김성재 호텔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
▲1990.2.4 = 가수 장덕,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사망
doub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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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01:19共感(0)  |  お届け
용기가 없는 내자신이 싫기만할뿐..
2014.09.17 01:18共感(0)  |  お届け
슬프다ㅡㅡ괴롭다ㅡㅡ지친다ㅡㅡ내자신이 싫다
2014.09.17 01:16共感(0)  |  お届け
무섭고 겁나고...이도 저도 어찌할수가 없었기에..
2014.09.10 21:30共感(0)  |  お届け
이렇게 세월은 가기만하고ㅡㅡ난 뿅뿅뿅지고ㅡ힘들고 고통스럽다ㅡ언제까지 버틸수있을까ㅡ
2014.07.14 18:54共感(0)  |  お届け
아...힘들다 힘들어 일년을 이렇게 살아온것이 신기할노릇이다 이제 정말 편해지고싶다 힘든것도 괴로운것도 고통스러운것도 슬픈것도 너무너무 싫다싫어 그저 편해지고싶을뿐이다
2014.07.03 18:37共感(0)  |  お届け
힘들다..힘들어 무엇이 맞는걸까..정답은 뭘까..언제나 선택은 둘중의 하나일텐데..쉽지가 않다..알면서도 겁이 난다..너무 무섭다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들다..편해지고싶다
2014.06.16 13:48共感(0)  |  お届け
지치고 지친다..무엇이 옳은방법일까..매일 생각하지만..아직 정답은 미지수..겹다 겨워..
2014.06.15 19:43共感(0)  |  お届け
무엇이 정답인지...
2014.06.09 15:20共感(0)  |  お届け
이렇게 일년이 지나도록 나아지지않는..아 힘들다 힘들어
2014.05.12 11:19共感(0)  |  お届け
뭐가..맞는것일까..그저 그저..딱 거기까지만 바라건만..무심한 세상..뭘 잘못했다고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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