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장애인스키팀 하이원리조트 출범

2008-10-02 アップロード · 90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국내에서도 장애인스키 실업팀 시대가 열렸다.
하이원리조트(대표 조기송)는 2일 오전 11시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 별관 지하 2층 그랜드볼룸에서 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조기송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스키팀 창단식을 했다.
닻을 올린 하이원은 국내 정상급 선수 4명으로 구성한 국내 최초의 장애인 스키 실업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패럴림픽 때 소아마비 장애를 딛고 한국 출전 사상 첫 메달인 은메달을 땄던 장애인 알파인스키 `간판 한상민(29)과 하지절단 및 척수마비 장애를 각각 극복한 이환경(35), 박종석(41)이 한솥밥을 먹는다. 또 시각장애 크로스컨트리스키 국가대표인 임학수(20)도 같은 팀에서 활약한다.
코칭스태프는 김대영 하이원스키단 감독과 이기현, 김보성, 박기호 코치 등 4명으로 꾸렸다.
장애인 스키 선수들은 동계 패럴림픽과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가 주최하는 국제대회에 참가한 뒤 하절기에는 소속팀이 없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었지만 안정적인 둥지를 마련하면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
하이원 장애인스키팀은 내년 2월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2009 IPC 알파인스키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chil8811@yna.co.kr

촬영, 편집 : 정창용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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