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 `두레라움 착공

2008-10-02 アップロード · 104 視聴

총 사업비 1천624억원..2011년 10월 준공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아시아 영상문화 중심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건물로 자리잡을 `부산영상센터(두레라움) 건립공사가 2일 첫 삽을 떴다.

이날 오전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영화인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영화제로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으로 사용될 두레라움은 2005년 국제현상공모를 통해 오스트리아 쿠프 힘멜브라우사의 작품을 설계로 채택했는데 역동적이면서 아름다운 외관과 첨단시설, 실용적인 공간 활용 등이 자랑거리다.

두레라움은 3만2천137㎡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9층에 전체 면적 5만4천335㎡인 시네마 마운틴. 피프힐.더블콘 등 3채의 건물로 이뤄진다.

총 건립비용은 1천624억원이며 부산에 본사를 둔 한진중공업이 시공을 맡았다.

주 건물인 9층짜리 시네마 마운틴은 856개의 좌석을 갖추고 국제영화제 개.폐막식 등이 열릴 다목적 공연장을 비롯해 중극장(444석), 소극장(187석)이 들어선다.

4층짜리 피프힐에는 국제영화제조직위 사무실과 컨벤션 룸, 영상미디어센터 등이 입주하고 더블콘에는 식당과 바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두레라움의 건물들은 2개의 큰 지붕으로 덮여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되며 이 지붕에는 컴퓨터로 조정되는 최첨단 LED(발광다이오드)조명이 설치돼 각종 행사 및 이벤트의 목적과 성격에 맞춰 다양한 빛과 색상을 연출할 수 있어 지붕자체가 하나의 영상작품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시네마 마운틴과 피프힐 건물 사이에는 4천명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야외 공연장이 마련된다.

부산시는 두레라움을 2011년 10월에 준공해 그 해 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이 곳에서 연다는 방침이다.

허 시장은 "두레라움이 지어지면 부산국제영화제는 안정적인 행사공간을 확보하게 돼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부산국제영화제는 전용관이 없어 해마다 개최시기 결정과 상영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시공을 맡은 한진중공업 건설부문 송화영 사장은 "영화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건물을 지역의 대표기업이 시공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열과 성을 다해 멋진 건물을 완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yh950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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