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PIFF "뭔가 색다른 것이 있다“

2008-10-02 アップロード · 88 視聴


앵커 잠시 후면 ‘2008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번 영화제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잠시 후 7시면 영화배우 김정은과 정진영의 사회로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화려한 막이 오릅니다. ‘갈라 프레젠테이션’, ‘플래시 포워드’ 등 11개 공식 부분을 시상할 이번 영화제에는 60개국에서 총 315편의 영화가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집니다.
개막작에는 카자흐스탄 출신 감독, 루스템 압드라셰프의 ‘스탈린의 선물’이 선정됐으며, 윤종찬 감독의 ‘나는 행복합니다’가 폐막작으로 선보입니다.

인터뷰 김동호 / 부산국제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 =“좋은 작품이 많이 몰려서 역대 최대인 315편의 영화를 초청했고 특히 이 중에는 세계 최초로 상영되는 월드 프리미어와 자국 상영후 부산에서 최초 선 보이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가 포함돼 있어 그만큼 부산국제영화제 위상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슬로건은 ‘힘내라, 한국 영화’로 결정됐습니다.
최근 몇년째 침체기를 겪는 한국 영화를 살리겠다는 취지로 다양한 지원 시장이 마련됩니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영화 마켓으로 자리한 ‘부산프로모션플랜(PPP)을 비롯해 ’아시아필름펀드 포럼(AFFF), 코리안 프로듀서스인 포커스(KPIF)가 올해 처음 선을 보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전용 상영관 ‘두레라움’도 오늘 첫 삽을 뜹니다.
‘함께 모여 즐긴다’는 순 우리말인 ‘두레라움’은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의 상징 건물로 관객들을 맞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가장 큰 특징은 관객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입니다.

인터뷰 김동호 / PIFF 공동위원장 =“올해 목표는 과거 어느 해 보다 성숙한 영화제로, 관객에게 다가가고 서비스하는 좋은 영화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운영하도록 하겠다.”

전체 상영장의 유효 좌석수를 2만 여석 늘렸고, 전체 티켓의 30%를 현장 판매분으로 남겨, 미처 예매하지 못한 관객들의 편의를 제공합니다. 또한 작년 신설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심야 영화상영 프로그램, ‘미드나잇 패션’도 올해는 해운대에서 남포동까지 확대됩니다.

특별전도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자유부인을 연출한 故 한형모 감독의 작품 ‘하녀’가 디지털로 복원돼 선보이고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의 주인공인 이탈리아 영화 거장 파올로 타비아니 감독의 회고전도 마련됩니다.

인터뷰 전양준 /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주한이탈리아 문화원과 함께 필름이탈리아와 긴밀히 협조해서 이탈리아 영화들을 대거 소개하고 처음으로 5명의 대표단이 이탈리아를 방문하게 됐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답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스타진도 화려합니다.

레드카펫 최고의 카리스마, 김혜수를 비롯해 이병헌, 공효진, 박해일, 한예슬, 안성기 등 80여 명의 배우들이 ‘별들의 향연’을 펼칩니다.

해외 스타로는 왕자웨이, 이누도 잇신, 장위엔 등 유명 감독들과 우에노 주리, 마리아 디누레스쿠, 안나 카리나 등이 부산을 찾을 예정입니다.

연합뉴스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야후 등과 함께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온라인 생중계합니다.

레드카펫과 개막식 본 행사를 비롯해 지난해 레드카펫 하이라이트, 부산국제영화제의 역사와 관람 포인트 등을 빠짐없이 전할 예정입니다.
또한 생중계 도중 네티즌들이 올린 댓글을 적극 소개하면서 사이버상에서 영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김영훈 VJ / 내레이션 조수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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