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공대에서 4R 국제회의 개최

2008-10-02 アップロード · 49 視聴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호주 시드니를 중심으로 이민자들이 밀려들고 있는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인종차별이 나
머지 5개주와 2개 준(準)주에 비해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민자들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인종차별이 거의 사라지고 없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일반의 판단과는 반대로 문화가 다른 곳에서 건너온 이민자들과 호주인 사이의 문화적 갈등이나 충돌 사례가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을 수밖에 없기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주장은 웨스턴시드니대 인문지리학 및 도시공학 전공 케빈 던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에 의해 2일 제기했다.
그는 지난 10년동안 호주의 인종차별을 주제로 인종차별에 도전 : 반(反)인종차별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결과 호주인들이 전반적으로 이민자 유입에 따른 다양성은 환영하고 있는 데 반해 인종차별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던 교수팀은 지난 30일부터 시드니시내 시드니공대(UTS)에서 열리고 있는 4R 국제회의 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4R은 인권(Rights), 화해(Reconciliation), 존중(Respect), 의무(Responsibility)의 영문 머리글자 R을 따온 것이다.
4R국제회의는 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4개 분야로 나눠 국내외 전문가 발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취재 : 이경욱 특파원(시드니),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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