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흥타령축제 개막

2008-10-02 アップロード · 918 視聴


(천안=연합뉴스) 이우명 기자 = 춤을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축제인 충남 `천안 흥타령축제2008이 1일 거리행진을 시작으로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천안삼거리 흥타령을 현대 감각에 접목, 갖가지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한마당 축제로 엮어가는 흥타령축제는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축제 첫날인 이날 오후 2시에는 천안여상-쌍용대로-롯데마트에서 해외 8개국을 포함한 37팀 2천68명이 거리행진에 참여해 축제의 개막을 알리며 흥을 돋우게 된다.

이어 오후 7시30분 삼거리공원에서는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 등이 나오는 축하음악회가 열리며 다음날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세계민속춤 공연,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인기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춤 경연은 3-5일 학생부, 일반부, 흥타령부, 국제부로 나눠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축제에는 해외 8개팀(8개국), 국내 23개팀 등 31개팀 700여명의 춤꾼들이 참가하며 한국무용은 물론, 중국, 베네수엘라, 루마니아의 민속춤이 선보인다.

특히 4-5일 열리는 천안아시아도시댄스대회에는 한국, 일본, 홍콩 등 3개국 49개팀의 비보이가 참가해 경연을 벌인다.

아울러 삼거리거리공원과 야우리 시네마에서는 행사기간에 스텝업(Step-Up)2, 더티댄싱, 테이크 더 리드, 아비정전, 차밍스쿨 & 볼룸댄스 등 5편의 영화를 소개하는 흥타령 댄스 영화제와 마당극 `쾌걸 능소, 국내외 유명작가의 춤 관련 단편작 15작품을 보여주는 `춤-Body 표현 영상제가 선보인다.

이밖에 10월 2일 삼거리공원에서는 28개 읍.면.동 주민들의 그네뛰기 등 4종목의 민속놀이 경연을 벌어지며 △다문화가족 한마당 축제 △침구사협회 침술봉사 △외국인 화합 한마당 △실버짱 콘테스트 △내가 천안스타 행사 등이 벌어진다.

시는 행사장 곳곳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 춤 축제의 화려함을 더하고 200여명의 자원봉사를 비롯, 1천354명의 지원인력을 투입해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lwm123@yna.co.kr
촬영:이형석 VJ(대전충남취재본부)/ 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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