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 "최진실 죽음 애도"

2008-10-02 アップロード · 107 視聴

개막식서 추모

(부산=연합뉴스) 부산국제영화제의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2일 저녁 열린 영화제 개막식에서 이날 오전 자살한 최진실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개막작 상영에 앞서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아주 귀여웠던 배우 최진실이 타계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모든 영화인들과 함께 애도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은 당초 최진실의 사망으로 축제 분위기가 가라앉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참석 예정인 배우 대부분이 모습을 드러내며 예년과 다름없이 진행되는 모습이었다.

일부 스타들은 레드카펫과 포토콜에서 다소 어두운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여전히 화려한 옷차림으로 환호하는 영화팬들을 만났다.

다만 레드카펫 등장이 예정된 배우 중 김혜수는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를 들며 개막식장에 나타나지 않았으며 낮시간 최진실의 빈소에 들렀던 이병헌은 부산행 비행기를 탔지만 시간이 늦어 레드카펫 행사는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제 김정윤 홍보팀장은 "당초 레드카펫 참가 배우들이 적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고민은 있었지만 대부분의 스타들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가해 무난히 행사가 진행됐다. 최진실씨의 사망 소식은 안타깝지만 영화제에서 다른 형태의 추모 자리는 더이상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영상취재 : 이재호,김태호 PD / 편집 : 전현우 기자

bk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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