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소수박물관, 기증유물 특별전

2008-10-03 アップロード · 70 視聴


(영주=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영주 소수박물관(관장 금창헌)은 1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제4회 기증유물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대구화랑 대표로 있는 김항회 씨가 영주시에 기증한 4천여 점의 문헌 유물 가운데 주요 영남학파 학자들의 유묵 120점이 전시된다.

김일손, 이황, 조목, 류성룡, 김성일, 정구, 장현광 등 대학자들의 유묵을 포함해 15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반의 간찰(편지), 위장(慰狀:위문편지), 시고(詩稿) 등을 소개해 이들의 일상 생활과 학문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영주와 봉화지역 출신 학자들의 유묵도 함께 전시해 지역사 연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소수박물관측은 이번 특별전과 관련해 김항회 기증유물 도록 - 영남선비들의 유묵, 첩(帖)이되다 라는 제목의 도록을 아울러 발간했다.
yongmin@yna.co.kr

취재:김용민 기자(대구경북취재본부),편집: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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