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세 "최진실씨 덕분에 흥행감독 됐는데..."

2008-10-03 アップロード · 108 視聴

부산영평상 수상 소감서 애도

(부산=연합뉴스) 이경태 기자 = 이명세 감독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노보텔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에서 영화 M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크게 주목받은 것은 이명세 감독의 수상 소감 중 故 최진실을 애도한 대목이었다.

이 감독은 "어제 슬픈 일이 있었다. 최진실씨와 함께 작업했던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덕분에 흥행감독이 될 수 있었다"며 수상의 영광을 고인에게 돌렸다.

이 감독은 또 "1990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촬영 당시 최진실씨가 예쁜 옷을 입고 왔지만 정작 영화촬영은 트레이닝복을 입혀 촬영했다"며 고인과의 추억들을 회상했다.

1989년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유행어로 CF를 통해 단숨에 스타로 떠오른 최진실은 당시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박중훈과 함께 이명세 감독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출연해 흥행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이 감독도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흥행 성공 이후 첫사랑,지독한 사랑,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등의 영화를 연이어 연출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감독으로 인정을 받았다.

영상취재 : 이일환 PD / 편집 : 전현우 기자

ktca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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