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 가을축제 청계광장서 오늘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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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가을축제가 3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올해 축제는 25일까지 23일간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대학로 등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는데, 그동안 서울지역에서 가을철에 열린 72개 개별 축제를 모두 모아 예술성을 조화롭게 엮은 `축제들의 축제로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축제 기간에 서울광장과 대학로, 서울연극센터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외벽 4개 면이 LED(발광다이오드)로 만들어진 축제정보센터를 운영해 곳곳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한다.
개막식에서는 코리아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피아니스트 임동민, 발레리나 김지영, 소프라노 신영옥 등 국내 최정상급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72개 축제를 상징하는 깃발 퍼레이드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4일 청계광장에서 마임과 패션을 혼합한 `청계천 에코펀 패션쇼가 열려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5일과 6일 청계광장에선 김창완과 윤도현 밴드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하이서울 콘서트와 뮤지컬 갈라쇼 형식의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이 차례로 열린다.
이어 11일 서울광장에선 국내 최대 무용제인 서울세계무용축제 개막 기념공연이 열려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단들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무대를 선보인다.
18일 서울광장에선 하이서울 인디페스티벌이 마련돼 국내 최고의 인디밴드들이 가을 밤을 뜨거운 열기로 달군다.
19일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선 서울드럼페스티벌 시범 공연이 열려 타악 아티스트들이 강렬한 두드림으로 관객들을 경이로운 소리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폐막일인 25일엔 국립오페라단의 `카르멘 공연이 축제 피날레를 장식한다.
오세훈 시장은 "가을축제는 공연과 전시 등 모든 문화행사를 시민들이 한 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 축제가 서울이 `축제의 도시라는 브랜드를 완성해 나가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oonsk@yna.co.kr

영상취재.편집 : 왕지웅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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