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泰 수교 50주년 기념행사 방콕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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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연합뉴스) 전성옥 특파원 = 한국-태국 수교 50주년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1일 태국 수도 방콕의 타이문화센터에서 양국 외교와 문화 관계자, 교민 등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대독한 축하 메시지를 통해 "수교 당시 극히 미미했던 교역은 현재 연간 83억달러 수준으로 증대되었고, 양국 간 인적 교류는 연간 120만명에 이를 정도로 비약적으로 활성화됐다"면서 "양국은 이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기념식에 이어 한국의 사물놀이패 광대와 국립무용단이 함께하는 코리아 판타지 공연이 펼쳐졌다.
한.태 미래를 향한 동반자의 길이란 주제로 펼쳐진 국립무용단 공연에서는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국빈이 방문했을 때 추던 궁중 무용 화관무,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인 사랑가에 맞춘 남녀 2인무, 한.태 양국의 아름다운 문화 교류의 길을 묘사한 비단길 등이 무대에 올려져 관객들의 열띤 박수를 받았다.
태국은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출범한 1년 후 한국을 공식 승인했으며 1950년 6월25일 한국전이 발발하자 1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유엔군의 일원으로 그해 11월 참전했다.
한.태 양국은 한국전을 통한 혈맹의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1958년 10월1일 공사급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 올해로 수교 50주년을 맞게 됐다.
sungok@yna.co.kr

영상편집 : 왕지웅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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