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장례식 애도속에 경건하게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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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자살로 생을 마감한 톱탤런트 고(故) 최진실(40)의 장례식이 유족과 동료 연예인의 애도 속에 4일 오전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경건하게 치러졌다.
장례식에 앞서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장례식장에서 기독교식 영결식이 열렸다. 영결식에는 유족, 교인, 소속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으며, 고인이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MBC TV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삽입곡이 추모 영상과 함께 흘러나와 조문객을 눈물짓게 했다.
영결식 후 고인의 시신은 동생 최진영이 든 영정을 앞세우고 장례식장 밖 운구차량으로 이동했다. 윤다훈, 이광기, 고주원, 박해진, 조연우 등 동료 연예인들이 운구를 맡았다.
친지와 동료 연예인들은 여전히 고인의 죽음을 믿을 수 없는 듯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영자, 홍진경, 엄정화, 정선희, 신애 등 고인과 생전에 두터운 친분을 유지했던 이들은 정신을 잃을 정도로 오열했고 전 남편인 조성민과 정준호, 김민종 등도 장례식에 참석했다.
운구행렬은 고인이 생전에 다녔던 중앙침례교회의 성가대들이 성가를 부르는 가운데 장례식을 빠져나갔다. 시신은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로 운구돼 화장되며, 유골은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있는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이날 장례식에는 고인이 생전에 누렸던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내외신 기자 100여 명이 몰려들어 뜨거운 취재 경쟁을 벌였다. 와중에 경호업체에서 취재진의 동선을 끊으며 장례식장 안팎을 거칠게 통제하는 바람에 수차례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고인은 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매 숨져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검시 결과 고인에게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타살 정황도 전혀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사인을 자살로 결론내렸다.
1988년 연기 생활을 시작한 고인은 깜찍한 외모와 발랄한 이미지를 앞세워 깜짝 스타로 자리매김한 후 20년 동안 국민 요정으로 연예계 정상권을 지켰다. 드라마 질투, 우리들의 천국, 별은 내 가슴에, 장밋빛 인생,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마누라 죽이기, 편지 등 숱한 히트 작품에 출연했다.

coo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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