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게 놀아보세"..양주세계민속극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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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세계 민속극의 진수를 볼 수 있는 2008 양주 세계민속극축제가 2일 양주 별산대놀이마당에서 개막돼 나흘간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양주시가 주최하고 양주시축제위원회가 주관해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곤극과 변검, 일본 소극 교겐, 아프리카의 아닌카 등 7개 국가 9개 팀과 판소리, 가면극, 인형극, 탈춤 등 국내 50여개 팀이 참가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연출을 맡았던 극단 미추의 손진책 대표가 총연출을 맡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주무대인 별산대놀이마당과 풍류마당, 열린마당, 시민참여마당인 숲속극장으로 구분돼 펼쳐진다.

주무대인 놀이마당에서는 중국.일본.대만.태국.인도네시아 등 7개국 9개 민속극단체의 초청공연과 양주별산대놀이 등 4개 무형문화단체의 공연, 가산오광대.고성오광대.강릉 관노가면극.봉산탈춤.북청사자놀음 등이 참여하는 대한민국탈춤제가 진행된다.

또 줄타기.경기도립국악단.중앙대 최종실연희단 등 13개 단체의 전문공연이 펼쳐지고 김덕수와 버들소리 풍물환타지 공연도 열려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자아내게 된다.

양주관아지 앞 열린무대에서는 대학생민속극축제가 열려 퓨적국악, 전통탈춤, 창작탈춤, 연희극, 사물놀이 등 공연도 이뤄진다.

풍류마당에서는 밤샘 굿 야류 난장 공연, 한국.중국.대만 3개 국가의 꼭두각시놀음 상설공연, 양주 민속극 공연이 열리며, 시민참여마당인 숲속극장에서는 아마추어 단체의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기간 국제학술심포지엄, 세계민속극음식축제,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양주 옛 모습 사진전 등의 부대행사와 도자기 만들기, 전통염색, 탈 그리기, 석고마임, 조각 아카데미 등 20여개 체험행사가 열린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양주역 등 4곳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wyshik@yna.co.kr

촬영:이길용 VJ(경기북부취재본부), 편집:이규엽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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