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행 이집트 고대도시 룩소르 산책

2008-10-05 アップロード · 169 視聴


(카이로=연합뉴스) 고웅석 특파원 = 지난달 말 이집트 사막지대에서 무장괴한들에 납치됐던 유럽 관광객 일행이 무사히 풀려나고, 때마침 이슬람권의 단식월인 라마단이 끝나면서 이집트의 고대도시 룩소르에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파라오의 무덤, 장제전 등이 몰려있는 룩소르는 카이로 인근 기자 지역의 대 피라미드들과 함께 이집트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이다.

룩소르 서안(west bank)에 위치한 멤논의 거상은 고대 이집트 신왕조 시대의 파라오 아멘호테프3세 신전 앞에 세워진 석상.

아멘호테프3세의 신전은 파괴되어 현재는 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높이 20미터의 이들 석상은 비록 일부 손상이 되긴 했지만 외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 석상을 지나 서쪽으로 더 들어가면 전설적인 남장 여왕 하트셉수트의 장제전이 나온다.

이집트 최초의 여왕이었던 하트셉수트는 남편인 투트모세 2세가 죽자 어린 투트모세3세의 섭정을 하다가 스스로 파라오가 됐다.

고대 이집트의 신전 중 최대 규모인 카르나크 신전은 룩소르의 동안(east bank)에 있다.

이 신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장중한 대열주실. 대열주실에는 높이 15-23미터의 큰 기둥이 134개나 늘어서 있어 과거 화려했던 고대 이집트 왕조 시대의 위용을 짐작케 한다.

과거에는 카르나크 신전과 연결되어 있었다는 룩소르 신전. 이곳에서 양의 머리를 한 스핑크스들이 늘어선 대로를 따라 카르나크 신전까지 종교 행렬이 이어졌다.

나일강에 인접한 룩소르 신전은 아멘호테프 3세와 람세스 2세 통치기에 대부분 건립됐다.

영상취재:고웅석 특파원(카이로),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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